아는 노래 가사집

고향의 강

kdy820 2025. 9. 2. 09:28

         고향의 강

                            - 남상규 -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 아~ 오늘은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 속의 강

아~ 아~ 오늘은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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