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노래 가사집

고니

kdy820 2025. 9. 1. 20:55

                     고니

                                          - 이태원 -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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