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 아미타경 佛說 阿彌陀經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구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개시대아라한 중소지식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皆是大阿羅漢 衆所知識 長老舍利佛 摩訶目犍連 摩訶迦葉 摩訶迦旃延 마하.. 불교경전 2009.09.11
한글 금강경 한글 금강경(금강반야바라밀경)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노라.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에 있는 기수급고독원(紙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比丘)들 千 二百 五十 사람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세존(世存)께서 식사 때(食時)가 되자 가사(架娑)를 수하시고(입으시고) 바리때(발우)를 가지시고 사위.. 불교경전 2009.09.09
한글 천수경 한글 천수경 <입으로 지은 죄업 맑게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오방 안팎의 신들을 안위시키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번) <경전을 펴는 게송> 가장 높은 미묘 법문 심히 깊은 진리의 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보기 어려워라 어쩌.. 불교경전 2009.09.08
금강경 金剛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第一 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여시아문 일시 불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구 爾時, 世尊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이시 세존식시 착의지발 입사.. 불교경전 2009.09.07
우리말 반야심경 우리말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 바라밀다를 행(行)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空)한 것을 비추어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災殃)을 건지느니라. 사리불(舍利佛)이여 물질이 공(空)과 다르지 않고 공(空)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空)이요 공(空)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 불교경전 2009.09.03
나옹선사 발원문 나옹선사 발원문 願我世世生生處 (원아세세생생처) 바라오니, 이 내 몸이 세세생생 날 적마다 常於般若不退轉 (상어반야불퇴전) 반야지혜 좋은 인연 물러가지 아니하여 如彼本師勇猛智 (여피본사용맹지) 우리 본사 세존처럼 용맹하신 뜻 세우고, 如彼舍那大覺果 (여피사나대각과) 비로자나불과 같이 .. 불교경전 2009.09.01
화엄경 약찬게 華嚴經 略纂偈 화엄경 약찬게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根本.. 불교경전 2009.08.28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운허 스님 역 歸命十方調御師 演揚淸淨微妙法 三乘四果解脫乘 願賜慈悲哀攝受 (귀명시방조어사 연양청정미묘법 삼승사과해탈승 원사자비애섭수)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 불교경전 2009.08.11
의사조사 법성게 의상조사법성게(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법성원융무이상)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 모양이 본래 없고 諸法不動本來寂 (제법부동본래적) 모든 법이 동요없어 본래부터 고요해라 無名無相絶一切 (무명무상절일체) 이름없고 형상없고 온갖 것이 끊겼으니 證智所知非餘境 (증지소지비여경) 참 지혜로 알.. 불교경전 2009.08.11
천수경 천 수 경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구업을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오방의 선신을 안위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 (開經偈 : 경전을 찬탄하는 게송) 무상심심미묘법.. 불교경전 2009.06.02